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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일기38

묵상일기 욕심과 욕심 도덕경저자노자, 오강남출판현암사발매1995.12.01. ​ 그러므로 언제나 욕심이 없으면 그 신비함을 볼 수 있고, 언제나 욕심이 있으면 그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다. 도덕경 제1장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 욕심이 적당하고 자족하면 훌륭한 것이다. 하지만 그 욕심이 지나치면 문제를 일으킨다. ​ 사물의 실상을 제대로 보려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이 있으면 실상을 제대로 볼 수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면에는 힘든 과정이 있다. 남들의 성공을 보면서 그 이면을 보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과정이 필요하다.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만 보려고 하면 실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이것을 부자병, 성공병이라고 한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저자최진석출판시공사발매2021.03.31. 도덕.. 2021. 6. 30.
묵상일기 하루의 끝에서 반성하지 마라 초역 니체의 말저자프리드리히 니체출판삼호미디어발매2020.02.21. 지쳤을 때에는 반성하는 것도, 되돌아보는 것도, 일기를 쓰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활기차게 활동하거나 무엇인가에 흠뻑 빠져 힘을 쏟고 있을 때, 즐기고 있을 때에는 어느 누구도 반성하거나 되돌아보지 않는다. 그렇기에 스스로가 한심하게 여겨지고 사람에 대한 증오심이 느껴질 때에는 자신이 지쳐 있다는 신호라 여기고 그저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그것이 스스로를 위한 최선의 배려다. 니체, 아침놀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 보아도 니체만큼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니체만큼 불운하고 불행하고 우울한 삶을 산 이도 드물다. ​ 그런 그가 진지하게 충고한다. 지치고 힘들 때는 반성하지 말라고 한다. 이만큼 위대한 진리가 있을까? 지친 인간들을 .. 2021. 6. 28.
묵상일기 자신에 대한 평판은 무시하라 초역 니체의 말저자프리드리히 니체출판삼호미디어발매2020.02.21. 누구든 자신에 대한 타인의 생각을 알고 싶어한다. 자신을 좋게 떠올려 주기를 바라고,조금은 훌륭하다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중요한 인간의 부류에 포함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평판에만 지나치게 신경 써서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항상 옳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해설 ​ 세상은 엄마 아빠가 아니다. 엄마 아빠만이 나의 든든한 우군이다. 아무리 잘해도 세상이 주는 평가는 냉혹하다. ​ 조작과 사기가 일상인 세상이다. 10만원에 양심을 파는 세상이다. 남들의 평가에 민감하면 스스로 기가 죽는 일이 벌어진다. ​ 가족과 나를 진정으로 사랑.. 2021. 6. 25.
묵상일기 자랑하지 말기 도덕경저자노자, 오강남출판현암사발매1995.12.01. 훌륭하다는 사람 떠받들지 마십시오 사람 사이에 다투는 일 없어질 것입니다 귀중하다는 것 귀히 여기지 마십시오 사람 사이에 훔치는 일 없어질 것입니다 탐날 만한 것 보이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 산란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도덕경 제3장 좋은 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귀한 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가치가 나가는 것은 조용히 혼자서 본다. ​ 자랑과 보여주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의 지혜이다. 나 홀로 읽는 도덕경저자최진석출판시공사발매2021.03.31. 도덕경저자노자출판현대지성발매2019.01.02. 노자 도덕경저자노자출판휴머니스트발매2018.09.03.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저자최진석출판소나무발매2001.12.31. 도덕경의 철학저자한.. 2021. 6. 24.